역외 위안화 1% 급락…中 당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에 찬물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11070509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위안화 가치가 중국의 코로나19 정책을 둘러싼 혼란에 장중 1%가량 급락했다.
7일 오전 10시 7분(한국시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80% 오른 7.2288위안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아시아 장초반 1.05% 급등한 7.2467위안까지 올랐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지난주 말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달러-위안 환율은 7.17위안대로 후퇴했으나 주초 다시 급등세를 탔다.
중국 당국 관계자가 코로나 정책 완화 가능성을 완강히 부인하면서 환율을 밀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5일 미펑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역동적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전체적으로 확고하게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중국은 감염자 유입과 국내 발병 확산이라는 이중적인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질병 통제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암울하고 복잡하다. 우리는 사람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둬야 한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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