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아시아 9개국에 금융정책 연수 초청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기획재정부가 아시아 9개국 고위공무원을 초청해 금융정책 연수를 실시한다.
7일 기재부는 이날부터 11일까지 5일간 아세안 6개국과 몽골, 중앙아시아 2개국 등 아시아 9개국 재무부 및 중앙은행에서 국장급 공무원 16명을 초대해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와 아세안(ASEAN) 및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됐다. 지난 2020년과 작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한 이후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한국은행과 한국거래소, IBK 기업은행 등을 방문해 국내 금융제도와 운영상황 등을 둘러보게 된다.
기재부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경제ㆍ금융정책에 대한 아시아 고위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우리나라의 금융분야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우리나라가 역내 양ㆍ다자간 경제ㆍ금융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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