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카리브 4개국서 부산엑스포 유치활동…한국 지지 당부
  • 일시 : 2022-11-07 17:53:23
  • 장성민, 카리브 4개국서 부산엑스포 유치활동…한국 지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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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최근 카리브 지역 4개국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장 기획관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앤티가바부다, 세인트키츠네비스, 바베이도스를 방문해 총독, 총리, 외교장관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을 만났다.

    장 기획관은 7건의 양자 면담과 1건의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카리브 지역 국가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신재생 에너지, 녹색기술, 친환경 대중교통 등 카리브 지역 국가들의 중점 추진과제를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카리브 국가들은 태양광, 지열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농수산 기술협력,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등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강화 의사를 밝혔다.

    장 기획관은 기후변화와 디지털격차, 경제적 불평등 등 카리브 도서 국가들이 당면한 문제가 인류가 함께 해결할 문제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통해 이런 도전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할 것이므로 한국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카리브 지역 국가들은 한국의 노력과 비전에 공감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장 기획관은 지난달 19~20일에도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수리남에서 찬드리카퍼사드 산토키 대통령을 만나 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는 앞으로도 북아프리카지역 등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방문해 엑스포 유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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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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