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레고랜드·흥국생명 사태 대응 노력 해외투자자에 설명할 것"
  • 일시 : 2022-11-09 10:43:11
  • 최상목 "레고랜드·흥국생명 사태 대응 노력 해외투자자에 설명할 것"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기간 경제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2022.11.9 jeo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은 9일 레고랜드·흥국생명 사태 등과 관련한 정부와 금융시장의 대응 노력을 해외 투자자 등에게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은 이날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레고랜드, 흥국생명 사태 등) 에피소드는 우리 금융시장의 본질적인 부분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금융당국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일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시장과 소통하며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수석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나 변동성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가 똑같이 겪는 상황"이라며 "다른 나라 관계자나, 기업인, 금융인 등 우리나라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똑같은 상황을 접하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의 경제외교 키워드로 '세일즈 외교, 첨단산업 공급망 강화, 디지털 파트너십 기반 구축'으로 제시하고, 정상급 회담을 비롯해 기업인 오찬 간담회,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등 다수의 경제 관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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