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기업들 경제 활동 뒷받침 위해 순방 불가피"(종합)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2.11.1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jeong@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11100235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1~16일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것과 관련, "기업들의 경제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전 세계 물동량의 50%가 아세안에서 움직이고 우리 수만 개 기업들이 이 지역에 투자하고 경제 전쟁, 경쟁을 하는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와 유가족, 충격과 슬픔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두고 외교 순방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국민들의 경제통상 활동과 이익이 걸려있는 중요한 행사라 힘들지만 순방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세안은 동남아 국가의 연합체다. 경제 강국을 비롯해 많은 국가가 아세안의 중심성을 받아들이고 관심을 집중하는 지역"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다자회의에서 중요한 양자 회담들이 여러 개 있다"며 "한미일 회담이 확정됐고 몇 가지 양자 회담도 확정됐거나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G20 회의는 B20이라는 기업인들의 회의와 투트랙으로 이어지므로 모두 참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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