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BOJ 총재, 日 총리 관저 방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관저를 방문했다고 지지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방문 목적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구로다 총재와 기시다 총리가 경제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때때로 회동해왔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구로다 총재는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서 금융완화를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재강조했다.
그는 "2%의 물가 목표 달성과 임금 인상이 가시화하면 BOJ가 초완화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정책 정상화로 나갈 수 있다"면서도 "아직 그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로다 총재는 연임과 관련해 "개인적인 희망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달러-엔 환율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오후 3시 4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26% 하락한 146.130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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