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PI 개선] "연준, 12월 50bp 인상 후 2·3월 각각 베이비스텝"
美 기준금리, 내년 1분기 5.0%로 정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ANZ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너무 큰 비중을 두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의 브라이언 마틴 이코노미스트는 월간 물가상승률이 지속해서 완화돼야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돌아오고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ANZ는 연준이 내달 50bp의 금리 인상에 나선 뒤 내년 2월과 3월에는 각각 25bp씩 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금리는 내년 1분기 5.0%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내다봤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10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올랐다. 이는 지난 9월 기록한 8.2%에서 7%대로 떨어진 것으로, 물가상승률이 7%대로 떨어진 것은 2월(7.9%) 이후 처음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7.9% 상승도 밑돌았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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