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부의장 "암호화폐에 효과적인 감독 필요"
  • 일시 : 2022-11-15 08:15:00
  • 연준 부의장 "암호화폐에 효과적인 감독 필요"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이 암호화폐에 더 엄격한 감독이 필요하다는 스탠스를 나타냈다.

    바 부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하기 전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서면에서 암호자산과 관련한 위험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금융혁신은 기회를 제공하지만, 최근 우리가 본 바와 같이 많은 위험도 수반된다"며 유동성 고갈과 자산가치 붕괴, 고객자금 오용, 사기, 절도, 자금세탁 등이 해당 위험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바 부의장은 "최근 사건은 전통적인 금융시스템과 암호자산 시스템 사이에 상호연결성이 발전할 경우 잠재될 수 있는 시스템적인 위험을 상기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 회사들이 다른 금융서비스 회사와 유사한 규제 조치를 받아야 한다며 "효과적인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바 부의장은 혁신을 억누르고 싶지 않지만 규제가 느슨하거나 뒤처지면 소비자와 기업, 전체 경제가 위험에 처한다고 우려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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