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 미중 긴장 완화 기대에 3% 안팎 상승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11150837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홍콩 증시가 미중 긴장 완화 기대감에 3% 안팎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15일 오전 11시 55분(한국시간) 홍콩 항셍 지수는 2.78% 오른 18,109.57을, 항셍H 지수는 3.25% 상승한 6,174.42를 기록했다. 항셍 지수는 장중 18,212.41로 올라 지난 9월21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도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중 관계가 해빙될 조짐을 나타내고 있고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조치를 꺼낼 것이라는 전망에 증시가 강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첫 대면 회담에서 대만·경제 등 핵심 이슈에 대해 근본적인 입장차를 보였으나, 긴장 격화가 충돌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소통 및 원칙 마련 필요성에는 공감을 표시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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