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상승폭 확대…3Q 마이너스 GDP·달러 강세
  • 일시 : 2022-11-15 13:59:18
  • 달러-엔, 상승폭 확대…3Q 마이너스 GDP·달러 강세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상승 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발표된 일본의 3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가운데 달러화 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15일 오후 1시 49분(한국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53% 상승한 140.386엔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일본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4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지난 7~9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이 전기 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가 코로나19 여파에 부진한 영향을 받았다. 엔화가 약세에 따른 물가 상승도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한편, 간밤 달러화는 매파적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107선 가까이 상승 폭을 키웠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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