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7~9월 실업률 3.6%…실업자 수 6만9천 명 감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영국의 7~9월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ONS)은 9월까지 3개월간 영국의 실업률이 3.6%를 기록했다며 전월치와 전문가 예상치인 3.5%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지난 6~8월 영국의 실업률은 3.5%로 1974년 이후 가장 낮게 떨어진 바 있다.
7~9월 실업자 수는 6만9천 명 감소했다.
한편, 3분기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소득은 전년 대비 6.0%,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소득은 5.7% 증가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실업률 발표 이후 상승했다.
오후 4시 27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54% 상승한 1.18180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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