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9월 무역수지 344억 유로 적자…적자행진 지속
  • 일시 : 2022-11-15 22:28:23
  • 유로존 9월 무역수지 344억 유로 적자…적자행진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9월에도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9월 무역수지 적자 예비치는 344억달러로 집계됐다.

    유로존의 무역수지는 올해 들어 계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9월 유로존 무역수지는 전년동월에 67억 유로 흑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인 양상이다.

    9월 유로존 수출은 2천596억 유로로 전년동월보다 23.6% 증가했다.

    9월 수입은 2천940억 유로로 전년 동월 대비 44.5% 급증했다.

    올해 1~9월 무역수지는 2천666억 유로 적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천292억 유로 흑자보다 마이너스폭이 컸다.

    1~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2% 증가했고, 수입은 44.7% 늘었다.

    계절조정 9월 무역수지는 377억 유로 적자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476억 유로 적자보다 적자폭은 약간 줄었다.

    계절 조정 무역수지는 지난해 10월부터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유로존의 수출은 계절조정으로 전월보다 1.6% 늘었고, 수입은 2.0% 감소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