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36.7…8개월 연속 마이너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독일의 11월 경기기대지수가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11월 경기 기대지수는 -36.7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59.2보다 마이너스폭이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0.0보다 마이너스폭이 더 작았다.
ZEW 경기기대지수는 향후 6개월에 대한 경제 전망을 반영하는 선행지표다.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도 부정적이었다.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현 경제상황지수는 -64.5로 전월 -72.2에 이어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월가 전망치인 -66.0보다는 마이너스폭이 줄었다.
아킴 웜바흐 ZEW 파이낸셜 마켓 서베이의 대표는 "경제 심리 개선은 무엇보다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곧 떨어질 것이라는 희망에 따른 것"이라면서도 "독일 경제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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