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40엔선 아래서 낙폭 추가 확대
  • 일시 : 2022-11-16 08:35:54
  • 달러-엔, 140엔선 아래서 낙폭 추가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40엔 아래에서 추가로 낙폭을 확대하며 엔화 강세를 반영하고 있다.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는 미국 생산자물가 둔화와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이후 양국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로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25분 현재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0.366엔(0.26%) 내린 138.820엔을 나타냈다.

    전일 달러-엔은 137.670엔까지 밀려나며 지난 8월 말 이후 두 달 반 만에 최저치로 내려섰으며 이날도 138엔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진 첫 대면 회담에서 소통 및 원칙 마련 필요성에는 동의했다.

    한편 미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0.4% 상승을 밑돌았다. 이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할 것이란 기대에 미국 장기금리가 하락했다.

    일본과 미국의 금리차 축소 가능성에 엔화 매수와 달러 매도가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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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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