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10년물 3.78%대
  • 일시 : 2022-11-16 10:16:58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10년물 3.78%대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물가지수 둔화와 지정학적 우려 등에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추가 낙폭을 키우지 않은 채 관망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13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55bp 오른 3.782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01bp 하락한 4.3402%에, 30년물 금리는 0.14bp 하락한 3.9646%를 기록했다.

    지난주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간밤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물가 상승세 둔화를 나타냈다.

    10월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전문가 예상치 0.4% 상승보다 낮았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정점을 찍었다는 안도감과 더불어 러시아가 쏜 미사일이 폴란드에 떨어졌다는 소식도 채권 매수세를 부추겼다.

    폴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라는 점에서 확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다만,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금리는 추가로 낙폭을 키우지 못하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뉴욕 대비 0.13% 오른 106.650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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