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42.80/ 1,343.20원…4.30원↑
  • 일시 : 2022-11-18 07:16:28
  • NDF, 1,342.80/ 1,343.20원…4.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3.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9.10원) 대비 4.3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2.80원, 매도 호가(ASK)는 1,343.20원이었다.

    글로벌 달러 가치는 강세로 움직였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의 강경한 매파 발언에 긴축 우려가 커졌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107대로 올라서기도 했다.

    연준 내 매파 인사로 통하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충분히 제약적인 금리 수준을 최소 5%에서 7% 범위로 제시했다. 5%는 덜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을 때 수준이며, 7%는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을 때 도달할 수준이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멈췄다는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긴축 우려에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38.70포인트(0.35%) 떨어진 11,144.96으로 장을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9.440엔에서 140.2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366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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