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연기금 해외자산 환헤지 비율 확대 공식요청"(종합)
  • 일시 : 2022-11-18 09:08:30
  • 기재차관 "연기금 해외자산 환헤지 비율 확대 공식요청"(종합)

    내년 특례 보금자리론 출시…주택가격·소득요건 확대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오늘 주요 공적 투자자의 기존 해외투자 자산에 대한 환 헤지비율 확대, 향후 해외투자 계획 조정 등을 주무 부처를 통해 관련 기관에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 경제차관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방 차관은 "앞으로 주무 부처가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안심전환대출과 관련해서는, "주택가격을 당초 4억원에서 6억원으로 높이고 소득 기준과 대출한도도 상향 조정해 11월 7일부터 신정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상향 조정 이후 첫 5영업일 간 일평균 신청접수액이 약 1.5배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호응이 있었던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해 민생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 차관은 "내년에는 서민과 실수요자의 주거금융 비용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운영 중인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 보금자리론을 통합해 한시적으로 특례 보금자리론을 출시하고 기존 상품보다 주택가격, 소득요건 등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제시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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