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낙폭 확대…이익확정·北 미사일 도발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11180765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이익확정 성격의 달러 매도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달러-엔 환율은 0.36% 하락한 139.686엔을 기록했다.
제임스 불러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매파 발언에 환율은 도쿄장 초반 140엔을 웃돌았으나 하락 반전 후 낙폭을 확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수입기업의 엔화 매도가 10시께 일단락된 이후 투자자들이 포지션 조정(엔화 매수·달러 매도)에 나섰다고 전했다. 미국 국채금리도 아시아 시간대에 소폭 하락했다.
또 신문은 이날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도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엔화가 저위험 통화라는 인식이 다시 부각되면서 엔화 매수세가 유입됐다.
일본 언론들은 북한 미사일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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