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대북 규탄·제재 추진"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참석,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2022.11.3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11030726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 간 합의한 대북 확장억제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적극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임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라면서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안보리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대북 규탄과 제재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장거리탄도미사일(ICBM) 1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전날에도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발표 직전 NSC 상임위에 임석해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북한이) 오늘 오전에도 ICBM을 발사했다"며 "산체스 총리와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 대통령과 김 실장,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임종득 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