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국민연금, 감사원 기관별 자체감사활동 평가서 'A등급'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감사원의 기관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금융위원회와 국민연금 등이 A등급을 받았다.
감사원은 18일 자체감사활동이 가장 우수한 11개 기관을 선정해 포상했다. 행정안전부와 기술보증기금,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우수 자체감사기구'로 선정됐다.
전년도 대비 감사활동·실적이 개선된 보건복지부와 한국전력기술, 한국에너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9개 기관은 '발전 자체감사기구'로 꼽혔다.
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한다.
올해 평가 대상 기관은 668개로 220개 기관은 실지심사를, 448개 기관은 서면심사를 했다.
실지심사 결과 A등급을 받은 기관은 40개로 나타났다. B등급과 C등급은 각각 78개와 92개, D등급은 10개로 집계됐다.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금융위와 통일부, 행정안전부, 환경부가 A등급을 받았다.
금융기관 중에서는 국민연금공단과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가 A등급으로 분류됐다.
A등급 공기업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PS 등이다.
A등급인 준정부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다.
그 밖에 통계청과 기상청,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등이 A등급을 받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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