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10월 소매판매 전월比 0.6%↑…예상치 0.7%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지난달 영국의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상승을 나타내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18일 영국 통계청은 10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7% 상승)보다 소폭 밑돈 수준이다.
10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6.1% 줄었다. 전문가들은 6.4%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보단 양호했다.
지난 9월 영국의 소매판매는 1.5% 감소(1.4%에서 수정)해 부진한 모습을 나타낸 바 있으나, 10월 들어 식품점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통계청은 지난 9월의 추정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을 위한 은행 휴일의 영향을 받았으며, 일부 소매업체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9∼10월 지표를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유지하며 1.19100파운드를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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