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39.30/ 1,339.70원…0.40원↓
  • 일시 : 2022-11-19 09:01:07
  • NDF, 1,339.30/ 1,339.70원…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9.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0.30원) 대비 0.4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9.30원, 매도 호가(ASK)는 1,339.70원이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은 연일 강경한 매파적 발언을 쏟아냈다. 다만 이를 선반영한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 폭을 결정할 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12월 정례회의에서 75bp 금리 인상도 테이블 위에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 예상을 벗어난 깜짝 발언에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더했다. 미 2년물 금리는 5.54bp 오른 4.5138%를, 10년물은 5.57bp 상승한 3.8270%를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도 한때 107.012를 기록하는 등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로 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그 파장이 제한됐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다"라며 지난달에 두 자릿수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한 점에 우려를 표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9.69엔에서 140.41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0317달러로 하락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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