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2-11-21 08:38:11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1일 달러-원 환율은 1,340원 전후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1,300원대로 급락한 이후 시장을 움직일 만한 새로운 재료가 부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수급 물량을 위주로 처리하면서 변동성은 제한될 수 있다.

    장중에는 위안화 움직임에 연동해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증가에도 방역 완화 및 경기 부양 의지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39.50원에 최종 호가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0.30원) 대비 0.4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35.00~1,34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달러-원은 횡보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장이 얇은 호가를 형성하면서 위아래 움직임은 모두 열려있다. 지난주 금요일은 수급상 네고 물량이 출회했지만, 결제도 꾸준하게 보인다. 중국의 경기 부양 관련 언급이 나왔는데, 달러 인덱스가 오르면서 1,340원 부근을 등락했다. 장중 달러와 위안화 움직임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335.00~1,345.00원

    ◇ B은행 딜러

    지난 주말 사이에 새로운 달러 롱 재료는 없었던 것 같다. 불러드에 이은 연준의 매파 발언에도 증시는 약세보다 위아래를 등락하는 정도로 반응했다. 달러-원 역시 호가가 얇은 장에서 거래량도 많지 않다. 중국 확진자 수 뉴스에 따른 위안화 움직임이나 엔화 등을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정도다.

    예상 레인지: 1,337.00~1,343.00원

    ◇ C증권사 딜러

    오늘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달러-원 횡보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딱히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장중 10원 변동 폭 안에서 움직일 것 같다.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이후 위안화에 연동한 움직임을 나타낼 수도 있다.

    예상 레인지: 1,335.00~1,345.00원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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