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오늘부터 중단…불미스런 사태 탓"
  • 일시 : 2022-11-21 09:09:59
  • 대통령실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오늘부터 중단…불미스런 사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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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21일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출입기자단에 보낸 알림을 통해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대변인실은 "도어스테핑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그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재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 18일 MBC 기자와 홍보수석실 비서관이 도어스테핑 직후 설전을 벌인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날 대통령실은 도어스테핑이 이뤄지던 청사 1층 로비에 나무 합판으로 가림막을 세웠다.

    경호 및 보안 차원에서 보안 유리로 된 벽을 세울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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