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긴축 장기화 경계에 상승
  • 일시 : 2022-11-21 14:18:24
  • [도쿄환시] 달러-엔, 긴축 장기화 경계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1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장기화 경계에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후 2시 10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5% 상승한 140.471엔을 기록했다.

    미국의 장기 금리가 지난 주말인 18일 상승하면서 엔화를 비롯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매수 움직임이 우위를 보였다.

    특히 오는 23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연준발 긴축 경계가 이어진 점이 달러화에 강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 "충분히 타이트한지를 결정할 때 모든 가능한 인상이 테이블 위에 있어야 한다"며 "75bp가 여전히 선택지로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앞서 미국의 정책금리가 아직 충분히 제한적인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매파적 발언을 낸 바 있다.

    같은 시간 달러 지수는 0.39% 오른 107.35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46% 하락한 1.02760달러에,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0.60% 오른 7.1662위안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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