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반락·숨 고르기에 1,350원대 후반 저항…2.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60원대로 상승한 이후에 차익 시현 등 매도세에 저항을 받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2.80원 상승한 1,357.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6.30원 오른 1,361.00원에 개장했다. 다만 개장 이후 상승 폭을 절반가량 되돌리면서 1,350원대 중후반으로 내려왔다.
장 초반 이익 실현성 매물 출회와 함께 달러가 반락한 영향이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7.8대에서 107.6대로 내려왔다.
코스피도 전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은 328억 원 순매도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장 초반 역외와 증권사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많이 나오는 걸로 보인다"라며 "이익 실현성 움직임으로 보이는데, 아시아 장에서 나스닥선물 등 증시도 반등 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큰 이벤트는 없지만, 중국장 개장 이후에 위안화 움직임 등을 지켜본 이후 대응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9엔 내린 142.02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1달러 오른 1.0248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5.6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27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