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한은, 미국과 금리격차 확대에도 25bp 인상 전망"
  • 일시 : 2022-11-22 11:28:17
  • 바클레이즈 "한은, 미국과 금리격차 확대에도 25bp 인상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이 오는 24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고 바클레이즈가 전망했다.

    바클레이즈는 지난 18일(미국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10월 한은이 기준금리를 50bp 올렸던 것에서 더 통상적인 속도로 회귀해 25bp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정책금리 격차가 확대되고 있지만, 한은은 수출 둔화와 인플레이션 완화, 취약한 생산, 외환시장의 두드러진 안정세와 함께 국내 신용시장의 불안에 더 주목할 것으로 바클레이즈는 분석했다.

    이 때문에 50bp가 아닌 25bp 인상이 예상된다고 바클레이즈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바클레이즈는 한은이 내년 경제 전망을 더 조심스러운 기조로 업데이트할 것이라면서 이는 내년 4분기 금리 인하 전망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내년 한은의 성장률 전망치는 1% 중반 수준을 향해 낮게 미세조정될 것이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회의에서 50bp 인상 위험은 낮지만, 만약 50bp 인상이 이뤄진다면 국내 성장률과 금융 여건에 추가적인 압박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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