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비등한 수급 구도 속 반락…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50원대 초중반으로 반락했다.
전반적으로 매수와 매도 호가가 균형을 맞추면서 달러 반락에 맞춰 레벨이 하향 안정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2.10원 하락한 1,352.60원에 거래됐다.
오후 들어 달러-원은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다만 수급상 별다른 움직임이 제한되면서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달러-원이 오르락내리락 움직이고 있다"며 "오전장만 보면 하향 안정화하는 분위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네고 물량도 비등비등하게 나오면서 1,350원 초중반 흐름이 크게 달라질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는 약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107대 중반을 횡보했다.
코스피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635억 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89엔 내린 141.68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2달러 오른 1.025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4.0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95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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