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9월 경상수지 80억 유로 적자…석달째 마이너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화 사용 19개국인 유로존의 경상수지가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22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유로존의 9월 경상수지는 80억유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경상수지 적자는 270억 유로 수준이었다.
이로써 유로존 경상수지는 석 달 째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9월 경상수지는 12개월 누적 500억 유로 적자로, 유로존 GDP의 0.4%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 9월에 3천360억 유로(2.8%) 흑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인 양상이다.
자본계정에서 유로존 거주자의 12개월 누적 해외 순투자 규모는 1천670억 유로에 달했다.
같은 기간 비거주자의 유로존 투자 규모는 220억 유로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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