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년 만에 최저로 추락…암호화폐 시총 1.4조달러 증발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이날 새벽 한때 1만5천48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20년 11월 11일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추락한 것이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은 2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한 후 소폭 반등한 모습이다.
뉴욕 현지시간 오전 9시께 1만6천 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한때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였던 FTX의 파산 사태로 암호화폐 시장은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암호화폐의 시가총액 1조4천억 달러(약 1천899조8천억 원) 이상이 증발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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