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2-11-23 08:54:13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3일 달러-원 환율이 1,350원대 초반으로 레벨을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밤 1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달러는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 인덱스는 107선 초반까지 내렸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우려도 다소 진정됐다. 7.18위안까지 올랐던 달러-위안(CNH) 환율은 7.13위안까지 내렸다.

    달러-원도 이에 동조하며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월말이 다가오면서 네고가 우세할 것으로 점쳐지는 역내 수급 상황도 달러-원 하락을 지지하는 재료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53.00원에 최종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6.60원) 대비 3.3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47~1,359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있어 방향성 없는 횡보 장세를 예상한다. 다만 어제는 상방 압력이 우세했다면 오늘은 하방 압력이 소폭 강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가 뉴욕 증시 호조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월말 네고 물량이 출회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 1,347.00~1,356.00원



    ◇ B은행 딜러

    이날 밤 FOMC 의사록 공개 외에 특별한 재료는 없다. 1,350원대 초반에서 주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매 호가가 얇다 보니 장중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중국 코로나19 방역 상황은 주시하는 재료다. 위안화가 반등했지만, 약세로 돌아선다면 달러-원도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어 위안화 흐름을 눈여겨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 : 1,349.00~1,359.00원



    ◇ C은행 딜러

    오늘 달러-원은 이벤트 대기 장세에 실수요 물량 위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네고가 우세한 흐름으로 예상한다. 주요 통화 움직임으로 봐도 위안화 약세가 진정되고 있고 달러 강세도 쉬어가는 분위기다. 달러-원도 아래쪽이 더 열려있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 1,348.00~1,356.00원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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