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 급등 후 상승세 진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3일 아시아 시장에서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이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이후 급등했다가 레벨을 낮췄다.
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 30분 기준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3% 오른 0.6153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오른 107.169달러를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8% 하락한 0.6640달러를 가리켰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이날 RBNZ의 금리 결정 직후인 오전 10시 10분 전장보다 0.65% 치솟은 0.6191달러까지 급등했다가 현재는 상승세를 다소 완화했다.
RBNZ는 이날 금리를 75bp(1bp=0.01%포인트) 인상한 4.25%로 끌어올렸다.
이로써 뉴질랜드의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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