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급락… FOMC 의사록 속도조절론 확인
  • 일시 : 2022-11-24 04:12:43
  • 달러화,급락… FOMC 의사록 속도조절론 확인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추수 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급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적인 통화정책 행보의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8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9.627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1.211엔보다 1.584엔(1.12%)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3890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2990달러보다 0.00900달러(0.87%)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7.158보다 0.93% 하락한 106.162를 기록했다.

    연준은 이날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통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게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참석자들은 최종금리 수준이 이전보다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필요 이상으로 긴축적인 통화정책에 따른 위험도 증폭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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