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달러화 약세에 1,328원선으로 급락…23.8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화 약세흐름에 하락폭을 키웠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후 12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80원 하락한 1,328.0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달러인덱스가 아시아장에서 추가로 하락한 영향이다.
달러인덱스는 간밤 뉴욕장에서 106.065로 마감한 후 아시아장에서 105선으로 미끄러졌다.
중국이 경기부양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원화 강세를 지지했다.
은행 한 딜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속도조절론에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아시아증시가 오르면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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