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에 유럽 ETF 매력 커져…3~4주 더 성과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 둔화에 대한 기대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로화가 반등하며 유럽 상장지수펀드(ETF)의 매력이 커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은 달러가 20년 만에 최고치에서 하락하면서 미국보다 유럽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며 이같은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크 뉴턴 펀드스트랫 기술전략 책임자는 "지난달 말과 비교할 때 SPDR 유로스톡스50 ETF(AMS:FEZ)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비교해 11월 중순까지 더 좋은 성과를 냈다"며 "유럽시장이 앞으로 3~4주는 더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월초보다 약 3.2% 하락했다. FEZ는 같은 기간 13.9% 상승했고, S&P500은 4% 상승했다.
뉴턴은 "미국 기술주가 단기적으로 벽에 부딪힐 것"이라며 "이로 인한 유로화 강세는 일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12월까지 당분간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촬영 이세원]](https://newsimage.einfomax.co.kr/PCM2022100200000499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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