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 금리, 연준 속도조절 확인에 대부분 하락
  • 일시 : 2022-11-24 14:56:29
  • 일본 장기 금리, 연준 속도조절 확인에 대부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일본의 장기 금리는 이달 초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다수 위원이 앞으로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주장한 것으로 나오는 등 비둘기파 기조가 확인됨에 따라 대부분 하락했다.

    24일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2시47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장대비 0.36bp 상승한 0.2481%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0.98bp 내린 1.0534%, 30년물 금리는 2.08bp 떨어진 1.4384%에 움직였고, 40년물 금리는 1.38bp 낮아진 1.6804%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채 금리도 연준 당국자들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체로 공감하는 것으로 나옴에 따라 일제히 하락했다.

    지난 새벽 공개된 11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상당수 연준 위원들은 금리 인상 속도를 곧 둔화시키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여러(various) 참석자는 위원회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최종 금리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다소 더 높아질 것으로 평가했다고 의사록은 말했다.

    다만 '여럿(various)'이라는 표현이 다소 모호해 얼마나 많은 위원이 이에 동의하는지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일본 재무성은 내달 1일 2조7천억엔 어치의 10년물 국채 입찰에 나선다고 밝혔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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