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中 코로나 우려 등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28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술주 부진과 중국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20.20포인트(0.42%) 내린 28,162.83에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3.69포인트(0.68%) 떨어진 2,004.31에 장을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반부터 하락세로 출발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하락하면서 일본 기술주도 매도세가 몰렸다.
지수는 장중 내내 낙폭을 유지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악화하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했다. 중국 내 신규 감염자 숫자는 닷새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 광업 등이 약세 분위기를 주도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0.36% 오른 106.33을 보였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4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62% 내린 138.19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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