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혼조세…초단기 강세에 단기물 반등
  • 일시 : 2022-11-28 16:50:46
  • FX스와프, 혼조세…초단기 강세에 단기물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장·단기물이 혼조세를 보였다. 초단기물이 강세를 보이면서 단기물이 지지력을 나타냈다.

    2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하락한 마이너스(-) 26.50원에 거래됐다. 연중 최저치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6개월물은 전장보다 0.50원 오른 -13.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도 전장대비 0.45원 오른 -5.15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도 전장보다 0.15원 상승한 -0.45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3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에 거래됐다.

    탐넥 등 초단기물이 다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1주일물이 큰 폭 상승하는 등 원화 확보 차원의 스와프 매수세가 우위를 점했다.

    여전히 원화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잔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1개월물 등 단기물이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만 1개월물 만기의 연말 이월 등으로 다음 거래일에는 하락세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1개월물은 하락할 수밖에 없을 것인데, 낙폭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다른 기간물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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