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 -14.4…7개월 연속 마이너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이 7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11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 지수는 마이너스(-) 14.4로 전월 -19.4보다 마이너스폭이 약간 줄었다.
댈러스 연은 제조업 제수는 7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지난 5월에 2년 만에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한 바 있다.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제조업 생산지수는 0.8로 전월 6.0보다 하락했다.
신규 수주지수는 -20.9로 지난 5월부터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주문 증가율 지수는 -19.9로 전월보다 7포인트 정도 하락했다.
설비 가동률 지수는 -3.4로 전월 9.4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출하 지수는 -7.5로 전월 -1.6에서 하락폭이 커졌다.
고용지수는 5.9로 전월 17.1에서 큰 폭으로 내렸다.
원자재에 대한 가격 지불 지수는 22.6으로 전월 32.0보다 내렸다.
최종 상품에 대한 가격 수용 지수는 13.9로, 전월 22.2보다 하락했다.
임금 및 수당 지수는 36.5로 전월 36.7과 비슷했다.
기업 전망 지수는 -15.2로 전월 -9.1보다 마이너스폭이 확대됐다.
전망 불확실성 지수는 20.4로 전월 38.3보다 17.9포인트 정도 하락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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