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연준 매파 발언에 상승 재개…139엔 등락
  • 일시 : 2022-11-29 10:35:20
  • 달러-엔, 연준 매파 발언에 상승 재개…139엔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9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상승세를 재개했다.

    이날 오전 10시 28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8% 상승한 139.186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뉴욕 대비 0.04% 하락한 106.654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가 매파 발언을 내놓은 데 이어 이날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최종 금리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하면서 달러화 상승을 부추겼다.

    바킨 총재는 앞으로 더 작은 폭의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면서도 잠재적으로 더 높은 인상 경로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간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 당국자들의 매파 발언으로 이날 일본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 10월 실업률은 2.6%로 시장 예상치인 2.5%를 웃돌았다.

    같은 달 일본의 소매판매는 1년 전보다 4.3%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