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파월 입에 시선집중…채권·주식↓달러 혼조
  • 일시 : 2022-11-30 06:53:57
  • [뉴욕마켓워치] 파월 입에 시선집중…채권·주식↓달러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9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설을 하루 앞두고 대체로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1%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16%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0.59% 내렸다.

    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속도 조절과 최종 금리 상향 기대가 큰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 국채매도세가 나타났다.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보였다.

    시장이 연준의 강경한 매파 행보에 대해 내성을 키운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시장의 예상보다 긴축적인 태도를 고수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위가 통제되고 있다는 소식도 안전자산인 달러화의 추가 강세를 제한했다.

    뉴욕유가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우려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오는 12월 4일 예정된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상승했다.

    이날 경제지표는 9월 주택가격 지수와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됐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계절 조정 9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지난달보다 1% 하락했다.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석 달 연속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0.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월 수정치인 102.2보다 하락한 것으로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오는 30일에는 제롬 파월 의장이 브루킹스 연구소의 재정 통화정책 허친스 센터(Hutchins Center on Fiscal and Monetary Policy)'에서 경제전망과 노동시장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7포인트(0.01%) 오른 33,852.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1포인트(0.16%) 밀린 3,957.63으로, 나스닥지수는 65.72포인트(0.59%) 하락한 10,983.78로 장을 마감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홍콩증시를 중심으로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완화 기대로 주가가 큰 폭 반등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다소 살아났으나 증시는 다음날 예정된 파월 의장의 연설에 대한 경계로 보합권에서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19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경우 중국의 수요 둔화와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

    중국 아이폰 공장의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로 애플의 주가는 2% 이상 하락해 3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발언도 주목하고 있다. 전날에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긴축을 계속해야 한다는 발언을 이어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다음날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1시 30분경에 브루킹스 연구소가 주최한 행사에서 '경제 전망 및 인플레이션, 노동시장'을 주제로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같은 날에 리사 쿡 연준 이사도 '통화정책과 경제'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이 이번 연설에서 최종 금리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 지표는 일제히 부진했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계절 조정 9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지난달 보다 1% 하락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9월 주택가격 상승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 상승해 전달 상승률 12.9%에 비해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한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0.2를 기록해 지난 7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다만 미국의 사이버먼데이 매출이 113억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소비자들이 소비를 지속하고 있다는 의미지만, 높은 제품 가격으로 매출이 늘어났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S&P500 지수 내 에너지, 부동산, 금융, 산업 관련주가 오르고, 기술, 유틸리티, 임의소비재, 필수 소비재 관련주가 하락했다.

    AMC 네트웍스의 주가는 크리스티나 스페이드 최고경영자(CEO)가 3개월도 안 돼 물러나기로 했다는 소식에 5% 이상 하락했다.

    배송업체 UPS 주가는 바이든 행정부가 철도파업을 막을 법안을 의회가 처리하도록 요구했다는 소식 등에 2% 이상 올랐다.

    뉴욕에 상장된 중국 기술주들은 홍콩 증시가 크게 오르면서 동반 상승했다. 알리바바와 JD닷컴의 주가가 각각 5%, 6% 이상 올랐다.

    HSBC홀딩스의 주가는 은행이 캐나다 법인을 RBC에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4% 이상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이 완화적 기조를 띄지 않으리라고 예상했다.

    트라이베리에이트 리서치의 애덤 파커는 CNBC에 파월이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으로 나올 가능성을 기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파월이 단기적으로 비둘기파적인 언어를 내놓을 것 같지 않다"라며 "우리는 가짜 완화 랠리를 가졌었으며, (이번에도) 방향 전환도, (속도) 둔화도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곳이 너무 많다"라며 "그들이 비둘기파적으로 나온다면 아마 놀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32포인트(1.44%) 하락한 21.89를 기록했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9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3.80bp 상승한 3.745%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0.80bp 오른 4.471%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5.30bp 오른 3.802%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75.6bp에서 -72.6bp로 마이너스폭이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주에 나올 비농업 고용보고서와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연준이 오는 12월 13~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기 전에 제롬 파월 의장은 오는 30일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연설에 나선다.

    채권시장은 파월 의장의 이번 연설이 지난 8월 잭슨홀 연설 수준의 매파적 스탠스를 보일지 우려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한 연준의 의지에 흔들림이 없음을 시사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이번 파월 의장 연설 주제는 '경제 전망과 노동시장'이다.

    브루킹스 연구소는 "파월 의장이 경제, 인플레이션 전망과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연준 당국자들의 매파 발언이 이어진 점도 시장의 우려를 더했다.

    전일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연준의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임을 언급한 바 있다.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금리를 인상한다는 점에서 공감대가 확인됐다.

    불러드 총재는 "FOMC가 더 공격적일 위험을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내년에 5% 이상의 금리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봤다.

    윌리엄스 총재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당분간 제약적 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역시 전일 연설에서 연준보다 앞서 금리를 인상한 나라들도 물가를 잡지 못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에서 12월 연준의 50bp 금리인상 가능성은 67.5%로, 75bp 인상 가능성은 32.5% 정도로 반영됐다.

    이날 경제지표는 9월 주택가격 지수와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됐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계절 조정 9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지난달보다 1% 하락했다.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석 달 연속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0.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월 수정치인 102.2보다 하락한 것으로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편, 이번주에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의 제로코로나 반대 시위는 지속되고 있다.

    냇웨스트의 얀 네브루지 미국 금리 전략가는 "불러드는 시장이 FOMC가 더 공격적일 수 있는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고, 연준이 5~7% 범위의 저점에 도달해야 한다면서 그의 테일러 준칙 모델 결과를 다시 언급했다"며 "이는 매우 넓은 스프레드로, 시장은 이미 최종 금리가 그 바닥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2023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2024년에는 금리를 인하해 시장 가격보다 훨씬 낮은 2% 수준에서 연말을 마감할 것"이라고 봤다.

    이어 "지금의 관점에서는 연준이 어떻게 인하를 받아들일지 상상하기 어렵지만 인플레이션이 7~8% 범위 안에 있을 때 최종금리 수준이 5%라면, 인플레이션이 2024년에 2% 전망치로 돌아가는 강한 추세를 보인다면 연준이 중립 수준으로 인하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8.78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8.941엔보다 0.158엔(0.11%)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3254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3357달러보다 0.00103달러(0.10%) 내렸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3.30엔을 기록, 전장 143.60엔보다 0.30엔(0.21%)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6.716보다 0.13% 상승한 106.853을 기록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따른 달러화 추가 강세가 주춤해졌다.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단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지난 주말부터 글로벌 금융시장에는 위험회피 심리가 급하게 소환됐다. 코로나19 봉쇄에 항의하는 이례적인 주민 시위가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이후 주요 도시의 시위는 잇따라 무산됐다. 중국 당국이 시위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공권력을 동원해 '총력전'에 나서면서다.

    유로화는 한때 1.03942달러에 거래되는 등 상승세를 보인 뒤 약보합권으로 주저앉았다. ECB가 강경한 태도를 고수한 대목도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ECB 총재는 이날 유럽의 인플레이션이 아직은 정점을 지나지 않은 상태일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하면 금리가 경제성장을 제한하는 수준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CB의 다음 기준금리 결정은 다음 달 15일 예정돼 있다.

    연준 고위 관계자들이 매파적인 입장을 거듭 강조했지만, 파장은 제한됐다. 시장이 이미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에 대한 내성을 키운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연준에서도 가장 매파적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시장을 상대로 명시적인 경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약효는 하루를 가지 못했다. 제임스 불러드 총재는 전날 시장이 미국의 상당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FOMC가 더 공격적일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날 인터뷰에서 미국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인 2%로 되돌리려면 금리를 상당히 인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제약적인 레벨이 되려면 적어도 최종 금리가 5.00~5.25% 사이 범위로 상승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됐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내년 말까지는 제약적인 금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그는 2024년에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어느 시점에 명목금리가 내려갈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그렇지 않으면 실질금리가 상승하고, 그것은 경제 효과 측면에서 정책을 점점 더 긴축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오는 30일로 예정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파월 의장이 다시 한번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하며 시장을 압박할 수도 있어서다, 파월은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의 '재정 통화정책 허친스 센터(Hutchins Center on Fiscal and Monetary Policy)'에서 노동 시장과 경제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일본 엔화는 강세 흐름을 보였다. 과도할 정도로 쏠려있던 엔화에 대한 매도 포지션이 청산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UBS 전략가인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10월 CPI 보고서 이후 달러에 상당한 반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준의 긴축정책이 달러화를 지지하는 힘도 점점 미약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은 연준이 내년초에 긴축 정책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소시에테제네랄의 외환 트레이드 헤드인 키트 주케스는 "외환시장은 현재 위험 자산과 상당한 상관 관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 분위기는 '최선의 세상'이 되지 못하더라도 '최악의 세상'은 아니다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환시장은 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몇 가지 심리적 수준이 있다고 덧붙였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96센트(1.24%) 오른 배럴당 78.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지난 이틀간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 보건 당국이 이날 '노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강화에 관한 통지'를 통해 고령층에 대한 백신접종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역 기준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액티브트레이즈의 리카르도 에반겔리스타 선임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이번 발표는 시진핑 주석에 대한 전례 없는 거리 시위 이후 나온 것이자 중국 당국이 가혹한 코로나19 통제 정책을 완화하는 것을 고려할지도 모른다는 첫 번째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이 정상화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는 유가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다며 이번 반등은 지난 2주 만에 나온 제법 큰 폭의 반등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크리스틴 켈리 선임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중국의 봉쇄 조치에 대한 내부적인 반감이 증가하고 노인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늘어날 것이라는 소식에 중국이 경제를 재개방할 수 있다는 추측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조치는 원유 수요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OPEC과 비OPEC 회원국으로 이뤄진 OPEC+산유국 협의체가 오는 12월 4일 회의에서 감산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도 유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미즈호 증권의 로버트 야거 에너지 선물 담당 이사는 보고서에서 OPEC+ 산유국들이 오는 4일 회의에서 감산에 나설 것이라는 얘기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OPEC+ 산유국 회의의 일부 혹은 전체가 온라인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책에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강화됐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5명의 소식통이 OPEC+가 산유량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 같다고 언급했으며, 2명의 소식통은 추가 감산이 고려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들 중 아무도 추가 감산 가능성이 크다고 보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이날 OPEC+ 산유국 관계자들을 인용해 산유국들이 이번 회의에서 10월에 합의한 계획을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보도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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