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2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문홍철 DB금융투자 파트장
글로벌 달러 가치는 현재 수준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원 환율은 단기 급락에 대한 되돌림과 수출 감소세 지속 등으로 소폭 반등할 것으로 본다. 과거 1,400원을 상회했던 달러-원 레벨이 과도한 수준이고, 현재 레벨이 수출 감소를 적절히 반영했다고 판단한다. 만약 하원을 탈환한 미국 공화당이 재정 지출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달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달러-원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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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전망치│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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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8~1,356 │ 1,340 │ 1,320 │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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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묵 기업은행 차장
1,300원 초반대에서 주로 거래될 것으로 본다. 12월 FOMC가 지나가면 큰 이벤트는 없다. 무역적자가 지속되더라도 연말에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지션 쏠림도 완화하며 달러-원도 아래쪽으로 갈 수 있다. 다만, 금융 여건이 불안한 점이 변수다. 내년에 금융 시장 내에 어딘가 약한 고리가 흔들리고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돼 달러가 급등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그렇게 된다면, 달러가 일시적으로 급등할 수 있다. 이후엔 부양을 위한 연준의 피벗 기대감이 일어나며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할 것이고 달러도 약세로 전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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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전망치│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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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1,350 │ 1,400 │ 1,300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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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준 중국공상은행 팀장
달러 조정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거시 경제 여건으로는 미국 CPI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11월 미국 CPI 발표를 기점으로 달러가 또 한 번 큰 폭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미국 물가 상승세가 지난달보다 하락하거나 예상한 수준만 나와도 달러는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수급상으로는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와 수출업체의 연말 네고물량이 중요하다. 매도를 늦춰 왔던 수출업체의 달러 물량이 연말에 출회하며 하락 압력을 키울 수 있다. 달러가 상승할 요인도 있다. 데이터가 긴축 우호적인 수치로 나타나거나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될 때다.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거나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올 연말 주가 하락으로 인해 위험 회피 분위기가 고조되면 달러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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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전망치│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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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1,370 │ 1,320 │ 1,350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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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홍 산업은행 대리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달러-원 환율은 1,300원대에서 횡보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 폭 확대, 중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경제전망 불확실성 증대로 달러-원 하단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12월 연준이 제시하는 목표금리를 주시하며 향후 방향성을 탐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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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전망치│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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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1,370 │ 1,360 │ 1,340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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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 대구은행 차장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달러 강세 재개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연말까지 수면 위로 올라올 만한 이슈가 없다. 11월 달러-원 환율은 잭슨홀 쇼크 이후 상승분을 전부 반납하였고 원화의 강세 폭도 주요 통화 중 가장 컸다. 달러-원이 1,440원까지 오른 주요한 원인은 근래에 본 적 없는 높은 수준의 미국 물가 상승세 때문이다. 속도는 느리지만 4개월 연속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 기조를 확인한 이상, 연방준비제도의 긴축도 내년 1분기 중 끝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대한 기대가 현재 레인지를 만들었다. 향후 발표될 미국 CPI는 물론, 경기 침체 여부를 가늠할 고용 상황을 좀 더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월중 일시 1,300원 하향 시도도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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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전망치│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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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1,350 │ 1,340 │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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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호 KB증권 차장
외환당국이 추진한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와 중공업체 선물환 등 환시 안정 대책이 주효했다. 이달 들어 수급이 안정을 찾았다.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달러-원이 재차 급등할 일은 없어 보인다. 위쪽보다는 아래쪽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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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전망치│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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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1,360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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