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억만장자 큐반, FTX 파산에도 암호화폐 신뢰 소신
  • 일시 : 2022-11-30 13:33:00
  • [딜링룸 백브리핑] 억만장자 큐반, FTX 파산에도 암호화폐 신뢰 소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억만장자 투자자인 마크 큐반이 암호화폐 거래소 FTX 파산에도 암호화폐를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28일(미국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큐반은 지난 26일 공개된 TMZ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잡음에서 신호를 분리하라"면서 "내 말은 많은 이들이 많은 실수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응용 프로그램의 근본적인 가치를 바꾸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모든 종류의 응용 프로그램이 있다. 그것이 중요한 전부"라고 지적했다.

    큐반은 TMZ 스포츠의 질문에 FTX 창업자인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는 세부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그였다면 오랫동안 감옥에 갇히는 것을 두려워했을 것이다"라면서 "나쁘게 들리겠지만 나는 실제로 그와 이야기를 나눠봤으며 그가 똑똑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다른 사람들의 돈을 가져가 개인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선미 기자)

    ◇ 美 '최악의 독감' 유행 공포…입원 환자 30% 급증

    최근 미국 전역에서 독감 입원 환자가 일주일 만에 30% 가까이 폭증했다고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3~19일 한 주간 1만1천200명 이상의 환자가 독감으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주간의 입원 환자 수인 8천700명보다 대폭 늘어난 규모다.

    CDC에 따르면 올 가을에 620만 명 이상이 독감에 걸렸고, 이중 5만3천 명이 입원했다. 독감 관련 사망자는 2천900명이나 된다.

    지난 9월 이후 미국 각지에 독감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병원 응급실은 과밀화에 시달렸다. 이달 초 병원 입원율은 10만 명당 11명으로, 이미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가족과 친지를 만난 만큼 앞으로 독감 입원 사례가 더욱 급증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연말 크리스마스도 몇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독감이 더 널리 퍼질 위험도 커지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의 스콧 헨슬리 면역학자는 "지난 코로나19 기간 2년 동안 대대적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으로 인해 미국에서 독감이 유행하지 않았다"며 "많은 미국인이 독감 면역력을 향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올해 독감에 더 취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윤교 기자)

    ◇ DJ칼리드, 에어비앤비에 '운동화 컬렉션' 공개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 가수 DJ칼리드가 에어비앤비를 통해 본인이 수집한 1만여 개 이상 운동화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28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가 보도했다.

    게스트들은 12월 5일과 6일 DJ칼리드의 신발 컬렉션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열쇠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룻밤에 11달러에 불과하다고 에어비앤비는 밝혔다.

    행운의 에어비앤비 게스트들은 DJ칼리드의 '위 더 베스트(We The Best)' 컬렉션에 포함된 에어 조던 5 전용 세트와 그가 직접 쓴 환영 메모를 받게 된다.

    DJ칼리드는 "스니커는 힙합 문화의 필수적인 부분이고 이를 모으는 것은 음악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술"이라고 말했다. (윤시윤 기자)

    ◇ 제로 코로나 여파…상하이 디즈니랜드도 결국 임시 영업 중단

    중국 정부가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정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상하이 디즈니랜드마저 임시 영업 중단을 선언했다.

    주요언론은 28일(현지시간)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가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임시 영업 중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디즈니랜드의 영업 중단은 중국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처로, 리조트 측은 영업 중단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고객에게 환불과 교환을 해주겠다고 설명했다.

    중국 내에서는 지난 주말 상하이와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서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제로 코로나 정책 중단과 시진핑 국가 주석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대 시위를 벌였다. (김지연 기자)

    ◇ "건강 추적기, 비싸도 유명제품 사라"

    수면의 질과 심박수, 기타 생물학적 지표를 파악하는 건강 추적기는 건강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CNBC는 28일(현지시간) "건강 추적기와 앱을 사용해 건강 관리를 할 때 가장 큰 위험은 보안"이라며 "건강 정보는 신용카드나 은행 계좌 번호처럼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안이 특히 중요하다"고 전했다.

    매체는 "건강 기기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비쌀 수 있지만, 몇 달러를 절약하기 위해 보안이 약해지는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크게 알려지지 않은 회사가 더 좋은 가격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지만, 이름 있는 업체는 명성에 신경을 쓰고 소비자 보호 조처를 할 가능성이 더욱더 크다"고 평가했다.

    개인의 건강 정보가 노출되는 것 외에 또 다른 문제도 있다. 예를 들어 건강 추적기는 일반적으로 블루투스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폰에 연결되기 때문에 휴대폰 내의 정보도 해킹에 취약해질 수 있다.

    사이버 보안업체 젠 디지털의 케빈 라운디 이사는 "소규모 건강 추적기 업체는 파산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권용욱 기자)

    ◇ 美, 40만 달러 주택 사려면 얼마나 벌어야 할까

    미국에서 40만 달러(약 5억3천만 원)짜리 주택을 사려면 대략 16만5천 달러(약 2억2천만 원)에서 19만5천 달러(약 2억6천만 원) 사이의 연봉을 받아야 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포츈에 따르면 미국 핀테크 기업 소파이 테크놀로지스(NAS:SOFI)는 40만 달러 주택을 사려면 월급이 1만500~1만1천 달러(약 1천400만 원) 수준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는 주택 구매 시 첫 계약금 7%와 평균 모기지 이자율 6.61%, 평균 재산세율 1%, 평균 주택소유자 보험 월 140달러, 평균 개인 모기지 보험 0.6%를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으로 40만 달러 주택의 월평균 지급액은 3천37달러(약 403만 원) 수준이다.

    브라이언 월시 소파이 재무계획 수석 관리자는 "급여 가이드 라인은 재산세와 보험 등을 포함한 지급액이 총 소득의 28%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기준에 근거했다"며 "부채상환이나 육아 등 다른 주요 지출이 있는 경우 이 기준을 따르는 것은 더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부동산 정보업체 레드핀은 2020년부터 지난 2년간 미국 주택 가격이 30% 급등한 가운데 올해까지 주택판매 중간값은 39만7천549달러(약 5억2천700만 원)라고ㅛ 전했다.

    여기에 금리까지 급등하며 올해 10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6.9%로 지난 1년 전보다 3.8%포인트 높아졌다.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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