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기술주 부진·中 코로나 우려에 하락
  • 일시 : 2022-11-30 15:17:09
  • [도쿄증시-마감] 기술주 부진·中 코로나 우려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30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술주 부진과 중국 코로나19 규제 우려 등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58.85포인트(0.21%) 내린 27,968.99에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7.40포인트(0.37%) 떨어진 1,985.57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반부터 하락세로 출발했다. 지난 밤 뉴욕 증시가 나스닥 지수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한 데 따라 도쿄 시장의 기술주에도 매도세가 몰렸다.

    일본의 지난 10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2.6% 감소한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산업생산은 2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고, 전문가 예상치 1.4% 감소보다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는 장중 낙폭을 다소 줄였으나 약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 코로나19 규제의 반대 시위에도 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알려지며 위험자산 선호 흐름을 위축했다.

    동시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이번 주 연설 내용을 기다리는 관망세도 강했다.

    업종별로는 정밀기기, 전기제품 등이 약세 분위기를 주도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0.20% 내린 106.62를 보였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1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2% 내린 138.49엔에 거래됐다.

    undefined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