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97.40/ 1,297.60원…1.95원↓
  • 일시 : 2022-12-03 10:01:58
  • NDF, 1,297.40/ 1,297.60원…1.9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97.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99.90원) 대비 1.9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97.40원, 매도 호가(ASK)는 1,297.60원이었다.

    달러가 약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104.5선으로 내렸다.

    미국의 11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달러가 급등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미국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6만3천 명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0만 명 증가를 상회했다. 여전히 25만 명을 웃도는 강한 고용 증가세를 유지했다.

    다만 강한 고용에도 달러 강세는 제한됐다.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폭 축소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국채 금리도 강한 고용에 따른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혼조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5.055엔에서 134.32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4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01위안대로 내렸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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