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에셋 "美 고용 왜곡 가능성…연준 1분기 인상 중단할 듯"
  • 일시 : 2022-12-05 08:03:14
  • JP모건에셋 "美 고용 왜곡 가능성…연준 1분기 인상 중단할 듯"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JP모건에셋매니지먼트는 미국의 11월 고용 보고서가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1분기에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JP모건에셋의 데이비드 켈리 수석 전략가는 고용이 겉으로 드러나는 만큼 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표면 아래에 더 많은 약점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6만3천 명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20만 명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고용이 호조를 보이자 시장에서는 연준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켈리 전략가는 제조와 건설 부문의 고용이 줄고 있으며, 악천후 등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으로 임금 인상이 과장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용이 전반적으로 완만해지는 추세라며 "연준이 금리 인상폭을 줄이고 내년 1분기에는 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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