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증시-마감] 中 봉쇄 완화 기대에 소폭 상승…0.07%↑

(서울=연합인포맥스) 5일 대만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관련 봉쇄 완화 기대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10.06포인트(0.07%) 오른 14,980.74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장 초반 상승 폭을 확대하며 15,00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점차 상승폭을 줄였다.
지난주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청두, 톈진 등 대도시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한 이후 중국 당국은 방역 정책을 다소 완화했다.
상하이시는 이날부터 지하철과 버스, 여객선 등을 이용할 때 음성 증명서가 필요 없다고 밝혔고, 시내 공원과 유원지 등 공공장소 출입 시에도 검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상하이시는 "앞으로도 국가 정책과 감염병 상황에 따라 지속해서 정책의 최적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전자부품 섹터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오후 3시 6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2% 내린 30.444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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