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0월 소매판매 1.8% 급감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10월 소매판매가 큰 폭 감소했다.
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유로존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1.8%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7% 감소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10월 수치는 전년동월대비로는 2.7% 감소했다.
직전월인 9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8% 증가, 전년동월대비 보합 수준으로 조정됐다.
유로존 소매판매는 전월대비로 지난 5월 0.0%, 6월에 -1.0%, 7월에 -0.2%, 8월에 0.0%, 9월에 0.8%를 나타내다 10월에 -1.8%로 급감했다.
유로스타트는 소매판매는 부문별로 봤을 때 비식품 상품에서 전월보다 2.1% 줄었고, 식품과 주류 및 담배에서 1.5% 감소했으나 자동차 연료는 0.3% 증가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