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달러화 강세에 1,321원…2.80원↑
  • 일시 : 2022-12-07 09:35:01
  • [서환] 美 달러화 강세에 1,321원…2.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간밤 미국 달러화 강세 등을 소화하며 1,321원대로 올랐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2.80원 오른 1,321.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3.20원 상승한 1,322.0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달러-원은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화 강세 등을 소화했다.

    시장에선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긴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시아장에서도 달러인덱스는 오르고 있다.

    중국이 제로 코비드 기조에서 벗어나는 가운데 이르면 이날 코로나19 대응 수위를 낮출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를 전염병 B등급으로 분류했으나 A등급 대응 규정에 따라 관리해 왔다.

    이에 따라 지방 당국이 환자와 밀접 접촉자를 격리하고 지역을 봉쇄해 왔다

    은행 한 딜러는 "미국 달러화 강세를 소화하는 모습"이라며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조치로 위안화가 움직일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43엔 오른 105.58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4달러 내린 1.045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4.9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30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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