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1월 무역흑자 698억4천만 달러…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지난 11월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7일 다우존스가 중국 해관총서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중국의 11월 무역흑자는 698억4천만 달러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80억5천만 달러를 하회했다. 동시에 지난 10월 수치(851억5천만 달러 흑자)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달러화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8.7% 감소해 시장 예상치 2.0% 감소보다 크게 줄었다.
11월 수입은 10.6% 줄어 전문가들이 예상한 4.0% 감소보다 감소폭이 컸다.
지난 10월 수출과 수입은 전년 대비 각각 0.3% 감소와 0.7% 감소를 보인 바 있다.
위안화 기준으로 무역수지는 4천943억3천만 위안 흑자를 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고, 수입은 전년 대비로 1.1% 감소했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의 무역흑자 규모는 달러 기준 8천2억 달러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1207052300016_01_i.jpg)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